생각하기
춘천여행
bewise
2009. 4. 14. 22:49
라토군에 몸을 실고, 긴 드라이브를 했다. 시원한 바람, 좋은 사람, 신나는 음악과 함께.
덕분에 시간을 청량하게 마실 수 있었다. 그리고 가슴속에 상쾌함이 들어왔다..
덕분에 시간을 청량하게 마실 수 있었다. 그리고 가슴속에 상쾌함이 들어왔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