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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. 12. 2. 02:45
[
Movie
]
이 영화는 결혼하지 않은 20-30대는 절대 이해할 수 없는 영화라고 단언한다. 물론 그렇다고 결혼 초년생인 내가 이것을 완벽하게 이해했다고도 말할 수 없다. 아주 어렴풋이 이 영화가 무엇을 말하고 있는 윤곽선만 맛 본 기분이다. 왜 프랭크는 계속 일을 해야만 했고, 에어프릴은 파리를 꿈꾸고 자살을 해야 했는지에 대해서.
결혼, 아이, 부부 그리고 가족의 삶은 어떻게 변하는 것일까? 생각에 잠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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